훼손된 변희수 전 하사 거주지 현관문

2021-03-04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전환 후 전역 조치된 변희수(23) 전 하사가 3일 청주 상당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변 전 하사가 거주한 현관문 잠금장치가 훼손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