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채동하의 마지막 지키는 SG워너비 멤버들

2011-05-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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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9일 오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故채동하(본명 최두식)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영정을 전 동료 김용준 뒤로 김진호, 이석훈이 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