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포토] 오랜만에 문화생활

2021-01-19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이 재개된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국공립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이용 인원을 수용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하고, 공연장의 경우 ‘두 칸 띄어 앉기’로 관람 좌석을 제한해 개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