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가석방 준비하는 구치소 관계자들

2021-01-14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부가 교정시설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형자 900여 명을 조기 가석방하기로 한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