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포토] 점심시간 지나자 한산해진 명동

2020-11-24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점심시간이 지나니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