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포토] 대조적인 휴일모습

2020-11-22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이 임박한 가운데 22일 서울 마포구 신촌 연세로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같은 날 오전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모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