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금융사범 300년쯤 감옥에 살아야?… “곰팡이는 어차피 또 생겨” | 경제인사이트 23회

2020-10-22     이지예 기자

■방송: 이인철의 경제인사이트 23회
■일시: 10월 21일 오후 1시(생방송)
■진행: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출연: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 강형구 금융소비자연맹(금소연) 사무처장

천지TV의 경제 프로그램 ‘이인철의 경제인사이트(insight)’ 21일 방송의 ‘핫클립’에서는 ‘라임·옵티머스 사태’에서 금융사범의 징벌 수위에 대해 따져봤다.

패널로 출연한 신 교수는 금융사범은 형량을 높이 매겨도 결코 없어지지 않을 곰팡이 같은 존재라고 촌철살인하며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