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드롭탑, 추석 선물 ‘925 캡슐커피 4종세트’ 출시

2020-09-14     정인선 기자
추석 기프트 925 캡슐커피 4종세트. (제공: 드롭탑)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이 14일 추석선물로 경험하는 프리미엄 커피 ‘925 캡슐커피 4종세트’를 출시해 소비자 가심비 저격에 나선다.

‘925 캡슐커피’는 전문 Q그레이더(커피품질감별사)와 3년간 R&D 테스트를 통해 925번째에 탄생한 스페셜티 커피를 캡슐에 넣어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925 블렌딩 원두를 사용한 캡슐커피 2종과 싱글오리진 원두를 사용한 캡슐커피 2종 등 총 4종의 캡슐커피를 선보였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어 홈카페족, 오피스 카페족 등 많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카페 드롭탑이 올 추석 선물로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를 쉽게 경험 가능한 취향저격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고품질 커피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4종의 캡슐 커피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것. ‘925 캡슐커피 4종세트’를 통해 스페셜티 커피를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어 홈카페 초보자들에게도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고수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추석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4종의 커피 캡슐을 하나의 패키지로 풍성하게 구성,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며 “올 가을 감사한 분들께 쉽고 간편하게 스페셜티 커피를 경험할 기회를 선물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