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추모 평화행진’ 동참한 외국인

2020-06-06     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시민들이 6일 오후 4시 명동 밀리오레에서부터 청계천 한빛공원까지 침묵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추모행진에 동참한 외국인들이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 등의 추모글이 쓰인 손피켓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