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더위 식히는 시민들

2020-06-05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를 기록하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