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심사 마친 ‘경비원 폭행’ 강북구 아파트 주민

2020-05-22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입주민 심모씨가 22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호송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