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현장 찾은 조규일 진주시장

2020-04-24     최혜인 기자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24일 가호동 일대에 추진 중인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화물차 차고지 조성은 총사업비 340억원을 투입해 불법 주정차 방지와 물류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주차장 449면과 관리동·정비고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제공: 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