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검수하는 인쇄소 직원

2020-04-06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일주일가량 앞둔 6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인쇄소에서 직원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비례대표 선거에 나선 정당이 35곳으로 확정되면서 정당투표 용지 길이가 48.1㎝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