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변한 운동장

2020-04-05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씨티교회 옆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신도들이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