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10주기’ 묘비 만지는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2020-03-26     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가 26일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함께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한 뒤 묘비를 둘러보고 있다. (제공: 미래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