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나라’ 영국의 한 슈퍼마켓 판매대

2020-03-20     뉴시스

[런던=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슈퍼마켓 판매대가 텅 비어 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물리칠 자신감이 있다"라면서 "정부가 권고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 등을 잘 따르면 12주 이내에 형세 전환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