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교회 강제 폐쇄 기간 연장

2020-03-12     신창원 기자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12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의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소속 교회 유리문에 폐쇄명령서가 붙어있다. 전국의 지자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실시한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의 강제 폐쇄 기간을 연장 또는 유지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