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맺힌 고드름

2020-02-18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9도, 체감온도는 영하 12도를 웃돌며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한 주택가에 고드름이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