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의혹’ 원종건씨, 민주당 영입인사 자진 사퇴

2020-01-28     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사 2호인 원종건(27)씨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전 여자친구를 통해 터진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폭로와 관련 기자회견을 열며 영입인사 자진 사퇴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