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하는 안철수

2020-01-19     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 게이트를 나와 지지자들에게 절을 하고 있다. 안 전 의원이 2018년 서울시장 선거 패배 후 같은 해 9월 출국한 지 1년 4개월여 만에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