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죄하라’

2019-12-04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16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