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2020 총선, 만 18세 선거권 하향’ 촉구

2019-11-18     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과 촛불청소년 인권법 제정연대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020 총선, 18세가 간다’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촛불청소년 인권법 제정연대는 전국 370여개 시민사회·교육·청소년·인권단체 등이 모인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