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종 피해현황 발표하는 박상익 강피연 대표

2019-10-07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상익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 전국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공원에서 열린 ‘강제개종 희생자의 날’ 공표식에서 강제개종 피해현황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