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살처분 준비에 분주한 김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장

2019-09-24     신창원 기자

[천지일보 김포=신창원 기자] 경기 파주와 연천에 이어 김포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2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ASF 확진 양돈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긴급 살처분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