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근황… 우월 몸매+물오른 미모 ‘눈길’
2019-09-01 박혜민 기자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연수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연수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
최현석 딸 최연수는 아빠를 닮아 키 172cm의 큰 키와 우월 몸매로 현재 YG케이플러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최현석은 올해 나이 48세로 네 살 연하 지금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