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최선희 “美, 우리의 인내심 더 시험 않는게 좋을 것”

2019-08-31     김성완 기자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속보] 北최선희 “美, 우리의 인내심 더 시험 않는게 좋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