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노를 젓자”

2019-08-16     뉴시스

【디낭(벨기에)=신화/뉴시스】15일(현지시간) 벨기에 남부 디낭의 뫼즈강에서 연례 세계 욕조 뗏목 경주가 열려 참가자들이 열심히 노를 젓고 있다. 1982년에 시작한 이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가장 인상적으로 만든 욕조 뗏목으로 뫼즈강 1km를 달리며 우승자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