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부당해고 규탄’

2019-08-07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노총 톨게이트노조 조합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집중 결의대회에서 1500명 부당해고 철회와 직접고용 쟁취 등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