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하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

2019-08-06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019 IFSC 세계선수권대회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단이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대회가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영 트레이너, 김자비, 정지현 코치, 김한울, 서채현, 황평주 감독, 김자인, 천종원, 사솔, 이도현, 김란, 김홍일 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