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80명 중 30명 암 발병’ 영정 든 장점마을

2019-07-18     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정미 정의당 의원과 익삭 장점마을 주민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집단암발병 환경오염 인과관계 인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