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롱비치 해변에서 시원한 커피 한잔’

2019-07-01     안현준 기자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던킨도너츠가 1일 신규 커피 블렌드 ‘롱비치 블루(Long Beach Blue)’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롱비치 블루’와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롱비치 블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해변에서 즐기는 시원한 커피 한잔을 콘셉트로 아이스 커피를 원두 블렌딩으로 풍부한 산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을 자랑한다.(제공: 던킨도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