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흔적

2019-06-27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날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 건물 1층 주차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교사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27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 건물이 검게 그을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