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3’ 한국 찾은 배우 케일럽 맥러플린

2019-06-21     안현준 기자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배우 케일럽 맥러플린이 20일 밤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기묘한 이야기 3’ 내한 기념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 3는 실종된 소년 윌 바이어스가 돌아온 1년 후, 인디애나 호킨스 마을에서 벌어진 더욱 기묘해지고 거대한 사건들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를 드린 미국 드라마로, 오는 7월 4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방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