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임금 관련 발언하는 김삼화

2019-06-20     강은영 기자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바른미래당 김삼화 원내부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6차 원내정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