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조찬기도회 입장하는 이낙연 총리와 이영훈 목사

2019-06-17     강수경 기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가 주최한 이번 기도회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