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품 밀수 혐의’ 이명희 법원 출석

2019-06-13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해외 명품 밀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3일 오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