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이제 그만’

2019-05-25     강은영 기자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5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1번 출구에서 2016년 5월 28일 구의역 승강장 안전문 사고로 사망한 김군을 추모하는 ‘2019년 구의역 3주기 추모문화제’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