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수소탱크 폭발 현장 방문한 최문순 지사

2019-05-23     김성규 기자

[천지일보 강릉=김성규 기자]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 강릉과학산업단지에 마련된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 수소탱크 폭발 현장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22분쯤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 강릉과학산업단지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에서 수소탱크 폭발로 2명 사망, 1명 중상, 5명 경상 등 총 8명의 인명피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