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장자연 사건, 더 이상 검찰에 진상규명 맡길 수 없어”

2019-05-23     강은영 기자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