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폭행 살해’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검찰 송치

2019-05-23     연합뉴스

(김포=연합뉴스) 아내를 골프채와 주먹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는 유승현(55)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2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김포경찰서를 나와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