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 앞 탈원전 기자회견

2019-05-22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탈핵시민행동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열린 ‘무면허·무사안일 사고, 한빛 1호기 문 닫아라’ 기자회견에서 한빛 1호기와 영광 1호기 폐쇄할 것과 핵발전소 가동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