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은 획기적으로 늘리고, 기능은 강화하고’

2019-05-22     안현준 기자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일렉트로마트에서 모델들이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이고 있다.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는 총 용량 10L, 바스켓 용량 4.2L의 사이즈로, 전면 투명창과 내부 조명을 설치해 조리 과정 확인이 가능하며, 2단으로 재료를 조리할 수 있는 트레이와 360도 회전하는 통돌이(로티세리) 등이 동봉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