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

2019-05-18     김성완 기자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를 맞아 시민 추모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토크 콘서트를 열고 ‘노 전 대통령과 민주주의’란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