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고장인' 영예 안은 조영덕·김영훈씨

2019-05-14     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예술제본과 아이스크림 분야에서 프랑스 최고장인(MOF)에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선정된 조용덕(오른쪽)씨와 김영훈씨가 13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엘리제궁 리셉션에 초대받았다. 사진은 메달을 목에 건 조씨와 김씨가 엘리제궁 앞뜰에서 함께 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