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장 “광주의 진상을 밝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2019-05-13     안현준 기자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김용장 전 미 정보부대 군사정보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였다’ 특별기자회견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