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규모 6.1 지진에 처참하게 무너진 건물

2019-04-23     이솜 기자
 
 
 

[천지일보=이솜 기자]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11분(현지시간) 필리핀 루손섬 구타드에서 북북동 방향 1㎞ 지점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필리핀 포락에 있는 한 건물이 지진으로 인해 처참하게 붕괴돼 있다. (제공: 현지 교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