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화·흉기난동 영장실질심사

2019-04-18     연합뉴스
 

(진주=연합뉴스) 18일 오전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안모(42)씨가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창원지법 진주지원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