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 아지랑이 올라오는 횡단보도

2019-04-17     신창원 기자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서울이 낮 최고기온 2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의 한 횡단보도를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대전과 대구도 24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수준을 1에서 많게는 5도가량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