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노트르담 재건' 대국민 연설

2019-04-17     뉴시스

 【파리=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의 집무실에서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와 관련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연설에서 "대성당을 5년 내 재건할 것이며, 더 아름답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