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하루 끝낸 전두환

2019-03-11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을 마친 뒤 서울 연희동 자택으로 도착하고 있다.